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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씨가문의 신부를 찾습니다 2권

세레나타 | 엔블록 | 2,800원 구매
0 0 220 31 0 1 2017-11-14
과거의 이야기기가 조금씩 드러나며 점점 뜨거워지는 삼각관계! 츤데레 왕대한과 상냥한 김민하 사이에서 민조는 누구를 선택하게 될까? 왕대한의 신부를 찾는 '크리스탈 레이디'도 마지막 시험만을 남겨두게 되었다. 집안 형편상 시험을 하나씩 치룰 때마다 나오는 상금을 위해 어쩔 수 없이 기권을 하지 못한 민조는 그 동안 같이 참여한 다른 여성들과 사이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가 없었다. 그 때마다 마음의 힘이 되어준 김민하, 김철주 형제와의 만남으로 민조는 점점 제주도의 생활이 익숙해져 가지만, 김민하와 점점 더 가까워지면서 왕대한의 반응도 더 드러나게되고, 결국 충돌하게 되는데... “대체 둘이 뭐하고 있는 거야?” 철주의 등장에 머리가 혼란스러웠는데 그 옆에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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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름다운 밤의 꽃 1권

스팅 | 엔블록 | 3,200원 구매
0 0 339 17 0 4 2017-11-13
“만약 네가 이 모든 일에 고분고분히 협조하지 않으면 난 네 혀를 뽑고 노예로 팔아 버릴 거다. 그러면 넌 네 자신이 마챠의 공주라는 걸 밝히지 못한 채, 그저 피주머니나 성노리개 신세가 되어 굴려지다 몇 년 안에 죽겠지. 네 나라가 지켜 주지 못했던 수많은 마챠 시민들이 그렇듯 말이다.” 뱀파이어의 손에 몰락한 마챠왕국, 그 마챠왕국의 긍지 높은 공주 에스델은 자신의 부모님에게 돌려보내주겠다고 제안한 뱀파이어 데미안의 말을 믿고 그의 저택에서 몸종 일을 하게 된다. 평생 수발을 받으며 살아온 그녀에게 다른 사람의, 그것도 증오하는 뱀파이어의 수발을 드는 것은 무척이나 치욕적인 일이지만 현실을 인정하고, 데미안의 작은 심술과 같은 잔심부름도 도맡아 하게 된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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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오해는 사랑을 싣고 1권

몬쥔장 | 엔블록 | 2,500원 구매
0 0 220 17 0 7 2017-11-10
아주 어릴 적부터 집안끼리도 서로 다 알고 같이 있는게 자연스러울 정도의 소꿉친구인 정정혁과 반성민은 사이좋게 나란히 재수까지 하게 된다. 그러나 하필 이상한 포즈(?)를 하게 된 그 순간 가족들에게 목격을 당해 둘이 사실은 친구가 아닌 연인이라는 오해를 사게 되고, 더 나아가 양가의 부모님들은 둘을 응원한다며 동거할 수 있는 집까지 구해준다. ​늘 집을 벗어날 기회만을 엿보고 있던 정혁은 성민과 사귄다며 당장 짐을 싸기 시작했고, 똑똑하지만 어딘가 부족한 성민은 어영부영 그 기세로 정혁과의 동거를 시작하게 된다 그런데! 어째 동거를 시작하고 나니 성민을 보는 정혁의 눈빛이 수상하다. 모든 것이 끝난 것은 아니었던 모양이었다. 정혁이가 나의 위로 덮쳐 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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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오해는 사랑을 싣고 2권(완결)

몬쥔장 | 엔블록 | 2,500원 구매
0 0 215 17 0 4 2017-11-10
음담패설 장착한 초딩스러운 능글공과 똘망똘망 귀여운 까칠수의 동거! 정혁의 마음은 알았는데, 건강하고 팔팔한 두 사람은 몸까지 확인도 했는데. 오해로 시작한 관계라서 일까. 자꾸만 서로 오해할 만한 일들이 벌어지고, 두 사람 사이에는 균열이 생기기 시작한다. 설상가상 정혁의 집안이 어려워지면서 둘이 동거하고 있던 집까지 내놓게 된 상황이 되는데. 스트레스를 받아 몸까지 나빠진 성민과 겨우 이룬 사랑의 위기를 맞은 정혁은 과연 이 난관을 어떻게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인가!? "야! 이 새끼야. 시계 좀 봐. 1시간 반 있으면 나가야 해. 근데 지금…." "하고 싶은 데…." 나는 정혁이의 팬티 밖으로 튀어나온 성기를 바라보았고 긴 한숨을 쉬었다.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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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빙탄 1권

샤하르 | 엔블록 | 3,500원 구매
0 0 188 24 0 0 2017-11-06
강렬하면서도 섬세한 암흑가 느와르풍 신개념 조선족 BL! 조선족공 X 작가수, 이제까지 BL에서 본 적 없는 역대급 키워드! 아직 변변찮은 수상 경력도 베스트셀러도 낸 적이 없는 작가 이어진은 설상가상으로 난독증까지 걸리게 된다. 남의 책은 물론이고 본인이 쓴 책마저 읽을 수가 없는 상황이 되자 그렇지 않아도 잔병치레가 많은 몸이 버티지 못하고 지하철 안에서 쓰러져 버리고 만다. 그리고 그런 어진을 구해낸 남자는 위조된 신분증이 들어있는 지저분한 에나멜 지갑 하나를 떨어트리고 가는데, 어진은 그가 불법체류자일 거라고 짐작한다. 그러나 이때의 만남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었으니, 어느 날 아파트까지 찾아온 조선족 남자는 어진의 죽은 부친, 이을수의 사진을 꺼내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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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빙탄 2권(완결)

샤하르 | 엔블록 | 3,500원 구매
0 0 201 23 0 0 2017-11-06
강렬하면서도 섬세한 암흑가 느와르풍 신개념 조선족 BL! 조선족공 X 작가수, 이제까지 BL에서 본 적 없는 역대급 키워드! 아직 변변찮은 수상 경력도 베스트셀러도 낸 적이 없는 작가 이어진은 설상가상으로 난독증까지 걸리게 된다. 남의 책은 물론이고 본인이 쓴 책마저 읽을 수가 없는 상황이 되자 그렇지 않아도 잔병치레가 많은 몸이 버티지 못하고 지하철 안에서 쓰러져 버리고 만다. 그리고 그런 어진을 구해낸 남자는 위조된 신분증이 들어있는 지저분한 에나멜 지갑 하나를 떨어트리고 가는데, 어진은 그가 불법체류자일 거라고 짐작한다. 그러나 이때의 만남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었으니, 어느 날 아파트까지 찾아온 조선족 남자는 어진의 죽은 부친, 이을수의 사진을 꺼내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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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10년의 사랑 그리고 1권

몬쥔장 | 엔블록 | 3,600원 구매
0 0 268 23 0 8 2017-10-27
“You are mine I choose you“ 그가 나의 귓가에 속삭였다. 나는 제 것이라고. 10년 동안 사겨온 연인은 결혼을 한다는 소식과 함께 이별을 고했다. 10년이란 긴 세월동안 쌓아온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린 안수인 앞에 나타난 한 외국인,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며 밖에서 연인다운 행동을 한 번도 하지 않았던 전 연인 지운과 달리 자신감 넘치고 당당한 다니엘은 안수인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밖에서도 숨기지 않고 과시하며 애정을 퍼붓는다. 수인은 그런 다니엘의 사랑에 점차 상처를 치유해나가는데... “움직여 줘.” 그 말이 끝나기도 전에 그는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의 몸이 들썩거릴 정도로 나는 그의 손에 잡힌 채 계속 위 아래로 흔들렸고 그는 이미 어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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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10년의 사랑 그리고 2권(완결)

몬쥔장 | 엔블록 | 3,600원 구매
0 0 281 23 0 9 2017-10-27
“우리 결혼하면 좋겠다.” “나도 다니엘이랑 결혼하고 싶다.” 그는 나의 말에 눈이 커지며 나를 뚫어지게 바라보았다. 결혼하고 싶다는 나의 이야기가 그에게 꽤나 달콤한 듯 그는 나를 격하게 아껴주었다. 꼭 끌어안은 그의 두 팔이 너무나도 남자다워 나도 남자라는 것을 잊어버리고 말았다. 꼭 끌어안아오는 그의 두 팔을 두 손으로 꼭 잡고는 겁에 질린 강아지 눈망울로 그를 올려다보았다. 그리고 그가 히죽거리며 입술을 말아 올리는 그의 해맑은 입과 얼굴을 바라보았다. “웃지 마.” “사랑스러워. 사랑에 담가놓은 거 같아 안수인.” 다니엘과 본격적으로 연애를 시작한 안수인은 점점 그를 향해 열리는 마음을 느낀다. 하지만 뒤늦게 미련을 가지고 접근해오는 강지운을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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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백호와 복사맨

몬쥔장 | 엔블록 | 4,000원 구매 | 2,000원 7일대여
0 0 263 26 0 19 2017-10-12
아방한 임신수와 호랑이 수인 짐승공의 로맨스! '혼기가 꽉 찼지만 마음에 드는 짝도 없고, 어떻게 엮어서 잠자리를 할라치면 흥분할 때마다 변해버리는 눈동자의 색에 무섭다고 도망가는 짝지들…. 참으로 야속하기가 짝이 없'는 동물들의 우두머리 백호랑이. 하지만 2세를 탄생시켜야 하는데. 이를 어쩔까. 급기야 까치, 비둘기, 늑대 부하들의 기발한 제안에 백호랑이는 갈등을 하는데, 그 기발한 제안이란 인간세계에 내려가 인간 반려를 찾는 것! 무역회사 사장이란 명함을 내건 백호는 신입으로 들어온 칠성에게 반하는데... 과연 평범한 남자인 칠성은 직장 상사이자 남성, 거기다 호랑이인 백호를 받아들일 수 있을까? |본문 “백호…” “으응…” “나…안아줘요. 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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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폭군과 나비

피스톤 | 엔블록 | 3,500원 구매 | 2,000원 7일대여
0 0 264 25 0 2 2017-09-28
“…이거?” 탁한 검은색. 그 몽롱한 눈동자가 야하기만 하다. 강혁은 다시 한 번 인내를 끌어 모았다. 그 상흔들을 엿보게 된 그 순간, 자신 만큼은 이 아이를 상처주지 않겠다고 각오하지 않았던가. “그래.” “…벗어. 벗어줘.” 한계치에 가까울 정도로 발기된 성기 때문에 바지 지퍼가 잘 내려가지 않아서 끙끙거리다가, 기어코 나비가 칭얼거렸다. 누구의 것인지 모를 타액으로 촉촉하게 젖은 탐스러운 입술을 달싹이며. 하. 미치겠군. 강혁은 아랫입술에 피가 고이도록 꽉 깨물고는 빠르게 바지를 벗어 내렸다. “자, 이제 빨아.” 흉물스러운 살덩이를 붉은 입술 앞으로 들이밀자, 나비는 그게 마치 사탕이라도 되는 것처럼 혀를 내밀었다 강혁의 흉기에 비하자면 너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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