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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이별이 찾아왔다. 드디어 나에게도...

몬쥔장 | 엔블록 | 2,400원 구매 | 1,200원 7일대여
0 0 374 23 0 7 2018-06-12
"나 지금 초라해?" "뭐?" "네가 보기에 나 지금 초라하냐고." "은영아." "나 너한테 초라하게 차이고 싶지 않아서 멋 내고 앉아서 폼 잡는 건데, 안 보이냐? 훗~" 난 내 와인 잔에 반쯤 가득 찬 와인을 단숨에 해치우며 진우를 바라보았다. 은영과 진우는 대학 동기부터 회사 동료까지 무려 8년 세월 동안 한결같이 사귀어 왔다. 양가 부모님도 두 사람을 인정해 주고 은영은 두 사람의 미래를 위해 적금까지 부어 신혼 아파트도 구했고 결혼까지 앞둔 어느 날. 은영은 스페인 출장을 가서 진우에게 서프라이즈를 선사하기 위해 예정보다 하루 일찍 돌아온다. 선물까지 사서 진우 아파트에 들어섰을 때, 현관에서부터 풍기는 내 짝이 아닌 낯선 냄새. 현관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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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녀 헬레나 1권

슈리넬 | 엔블록 | 0원 구매
0 0 766 14 0 86 2018-05-26
아름답고 고고한 여주인공들이 성의 쾌락에 빠져 점차 타락해가는 에로틱 고수위 판타지 시대 배경은 중세 유럽.결혼 후 조나단을 더 기쁘게 한 것은 이 우아한 여성이 침대 위에서는 요부로 변한다는 사실이었다. 물론 조나단을 만나기 전까지 실비아는 틀림없이 처녀였다. 그녀는 조나단의 거친 움직임에 무척 아파했었고, 침대 위에는 붉은 혈흔을 남겼다. 그러나 타고난 음탕함이랄까? 실비아는 금방 섹스에 적응했다. 열흘도 지나기 전에 실비아는 뜨겁게 몸부림치면서 섹스를 즐기게 되었고, 여러 가지 방중술과 기교로 조나단을 즐겁게 했다. 그리고 섹스가 거듭되면서 활짝 피어난 실비아의 몸은 더더욱 요염해져서 아름다움과 섹시함의 극치를 이루게 되었다. 특히 남들 앞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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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녀 헬레나 2권

슈리넬 | 엔블록 | 2,000원 구매 | 1,000원 7일대여
0 0 380 13 0 11 2018-05-26
아름답고 고고한 여주인공들이 성의 쾌락에 빠져 점차 타락해가는 에로틱 고수위 판타지 시대 배경은 중세 유럽.결혼 후 조나단을 더 기쁘게 한 것은 이 우아한 여성이 침대 위에서는 요부로 변한다는 사실이었다. 물론 조나단을 만나기 전까지 실비아는 틀림없이 처녀였다. 그녀는 조나단의 거친 움직임에 무척 아파했었고, 침대 위에는 붉은 혈흔을 남겼다. 그러나 타고난 음탕함이랄까? 실비아는 금방 섹스에 적응했다. 열흘도 지나기 전에 실비아는 뜨겁게 몸부림치면서 섹스를 즐기게 되었고, 여러 가지 방중술과 기교로 조나단을 즐겁게 했다. 그리고 섹스가 거듭되면서 활짝 피어난 실비아의 몸은 더더욱 요염해져서 아름다움과 섹시함의 극치를 이루게 되었다. 특히 남들 앞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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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녀 헬레나 3권

슈리넬 | 엔블록 | 2,000원 구매 | 1,000원 7일대여
0 0 527 13 0 11 2018-05-26
아름답고 고고한 여주인공들이 성의 쾌락에 빠져 점차 타락해가는 에로틱 고수위 판타지 시대 배경은 중세 유럽.결혼 후 조나단을 더 기쁘게 한 것은 이 우아한 여성이 침대 위에서는 요부로 변한다는 사실이었다. 물론 조나단을 만나기 전까지 실비아는 틀림없이 처녀였다. 그녀는 조나단의 거친 움직임에 무척 아파했었고, 침대 위에는 붉은 혈흔을 남겼다. 그러나 타고난 음탕함이랄까? 실비아는 금방 섹스에 적응했다. 열흘도 지나기 전에 실비아는 뜨겁게 몸부림치면서 섹스를 즐기게 되었고, 여러 가지 방중술과 기교로 조나단을 즐겁게 했다. 그리고 섹스가 거듭되면서 활짝 피어난 실비아의 몸은 더더욱 요염해져서 아름다움과 섹시함의 극치를 이루게 되었다. 특히 남들 앞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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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밀회 1권

유하진 | 엔블록 | 3,200원 구매 | 1,800원 30일대여
0 0 335 18 0 3 2018-05-26
“오빠, 나랑 잘래요?” 담담한 가연의 목소리에 진혁은 흔들렸다. 운명의 장난이 분명했다. 그렇지 않고서는 이렇게 만날 수는 없었다. 애타게 바랐던 오직 한 사람. 그렇지만 세상은 우릴 금기라 했다. 세상 따위는 이길 수 있는 진혁이었지만 가연만큼은, 가연히 소중히 생각하는 것들만큼은 지켜주고 싶었다. 하지만 짙어질수록 점점 더 비밀스러워진 사랑이 결국 우리를 파국으로 몰아갔다. -너를 향한 이 마음이 멈출 수 있는 것이었다면, 나는 시작조차 하지 않았다!- “보고 기억해. 저게 너야. 나로 인해 흐트러진, 내가 가르치고 만든 너야.” 강한 움직임이 이어졌다. 아주 깊은 곳까지 자신을 느끼라는 의미인 것처럼 처음엔 힘을 실어 천천히 움직였으나 곧 진혁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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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밀회 2권(완결)

유하진 | 엔블록 | 3,200원 구매 | 1,800원 30일대여
0 0 293 12 0 3 2018-05-26
오빠, 제발-” 끝을 바라며 애타하는 부름을 모른 척하고 진혁은 안에서 나왔다. 자신이 몰아붙인 흥분으로 어찌할 바를 몰라 하는 가연을 움직이지도 못하게 힘을 주고는 손으로만 약하게 자극했다. 흐느끼는 신음이 계속해서 애원을 소리쳤지만 진혁은 흥분이 떨어지지 않을 정도의 자극만 주며 가연을 밀어붙였다. “제발 오빠, 넣어줘-” 채워지지 않는 부족함을 참지 못하고 가연은 결국 부끄러움이 뒤섞인 직접적인 말로 간절하게 사정했다. 그제야 진혁은 만족스럽게 웃으며 다시 열락의 끝으로 몰아쳤다. 넌 오로지 나로 가득 차야 해. 그 어떤 것도 나 외의 다른 사람이 처음이어서는 안 돼. 그 후에도 이 공간에는 오직 환락만이 존재하는 것 같았다. 어제 알려준 모든 감각과 행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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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원조 교제

나르샤 | 엔블록 | 1,500원 구매
0 0 282 8 0 9 2018-05-26
옥탑방 언니. 내 유일한 희망! 옥탑방에 세들어사는 언니는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시원시원하고, 엄청 부자인데 검소하기까지 하다. 그래서 수아는 언니가 좋다. 통잔 잔고도 많고 대기업 간부 딸에 명문대 출신인데 왜 옥탑방에 세들어사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수아는 그래도 언니가 좋다. 수아는 옥탑방을 제집 드나들 듯한다. 그러나 언니에겐 역시나 무슨 사연이 있나 보다... “언니. 나. 봤어요. 검은 옷 입은 남자.” “...어?” “접때 마주쳤는데. 언니 방 나오다가. 얼떨결에 인사두 했구. 세 번째였거든요. 본 거. 그래서 얼굴 알구 있었어.” “.......” “언니 엄마 많이 편찮으시니까 이젠 집에 들어오래요? 그러면서 정신 차리구 나랑 그만 만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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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 붉은 꽃

푸른이연 | 엔블록 | 1,800원 구매
0 0 289 7 0 12 2018-05-26
연인 하련을 잃고 눈물로 지새우며 매일 하련을 그리워하는 정아. 그런데 하련과 똑 닮은 여자가 신입사원으로 들어오며 정아 앞에 나타난다. 성격도 성도 전혀 다른데, 얼굴은 정말 하련과 닮은 이하은. 하련은 왼쪽 가슴에 점이 있었다. 그걸 확인해보기 위해 잠자리로 유인하는 정아. 하은은 그렇게 정아의 일상 속에 점차 스며들고... 정아는 옛 연인 하련을 잊을까, 죄책감에 시달리면서도 하은에게 빠져드는데. 하지만 하은은 정아를 장난감으로 알고, 사람을 개 취급을 하고, 섹스파트너로 취급하는데. 그런데도 하련을 닮은 이 여자 하은에게 묘하게 끌린다. 그녀가 사랑했던 사람과 얼굴이 닮아서일까. 그저 이 쓰레기 같은 여자가 좋은 걸까... 이 여자의 정체는 무엇일까, 정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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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 세븐 데이즈(Seven Days)

미백복숭아 | 엔블록 | 4,000원 구매 | 2,400원 30일대여
0 0 2,069 21 0 4 2018-05-26
21살 배수진은 여름 전국 대학 페스티벌에서 만난 차가운 듯 막무가내인 듯한 부팀장 언니에게 찍히고 그 언니 조정민의 행동에 못내 참지 못해 중도에 페스티벌까지 단념하는데... 두 사람의 아련하고 아름답고 안타깝기도 한 추억어린 7일 간 사랑의 비망록 티셔츠를 걷어 올리는 그 짧은 시간 동안 난 수만 가지 생각들을 하고 있었다. 그러자 내가 한다고 해서 잠시 내게서 떨어졌던 그녀가 꾸물거리는 내게서 재빠르게 셔츠를 벗겨 내었다. 그리고 어느새 바지까지 벗겨져 놀랄 틈도 없이 알몸이 된 나는 침대에 누워 이불을 덮어쓰고 있었다. 그녀가 내 위로 올라왔다. 불을 켜지 않고 있었지만 날 감상하듯 내려다보는 그녀의 눈빛이 적나라해서 부끄러워 죽을 지경이었다. 내 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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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름다운 밤의 꽃 2권

스팅 | 엔블록 | 3,200원 구매
0 0 2,301 15 0 1 2018-05-26
“하읏, 응, 으읏, 응아아!” 에스델은 쾌락의 감각에 허우적대며 그런 아찔한 소리를 마구 토해내었다. 활짝 열린 두 다리는 자신의 안으로 깊게 들어와 버린 이자크의 땀투성이 허리를 꽉 감은 채였고, 두 팔은 아찔한 무게로 자신의 위에 포개진 그의 몸을 꽉 안고 있었다. 이자크는 뜨거웠다. 자신을 향해 짓쳐와 다리 사이의 은밀한 곳에 불을 질러대는 그 기세도, 그렇게 마구 움직여대는 몸도 데일 것 마냥 뜨겁게 느껴졌다. 무척이나 뜨거워서, 이대로 함께 녹아내려 버릴 것만 같은 기분이었다. “으흐응, 으으으, 이자크으! 아아앙!” “….” “아, 으읏. 이, 이자크, 으으응!” 말로 형용하기 힘든 그 뜨거운 감각을 견디다 못해 연신 아찔하게 울부짖으며 마구 자지..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