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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로부터 탈출

유정선 | 엔블록 | 2,800원 구매 | 1,500원 3일대여
0 0 97 18 0 2 2023-02-05
"형수가 여자로 다가왔다!" 건우는 형수와 기차로 함께 출근하면서부터 그녀가 여자로 다가온다. 약혼녀와 결혼식을 앞둔 건우는 형수로 인해 일대 혼란을 느낀다. 그럼에도 두 사람은 서로 깊이 빠져들지만... 이들 사랑의 종착역은 어디일까. 에로틱 로맨스와 스릴러가 조화한 충격적이고 이례적인 하드코어 성인로맨스!

눈사람의 사랑

한가을 | 엔블록 | 2,000원 구매 | 1,000원 365일대여
0 0 72 8 0 1 2023-02-05
눈사람 마을에서 만난 라몬과 키리는 금세 사랑에 빠지지만, 눈사람들의 사랑을 방해하는 ‘훼방꾼’이 나타난다. 혹독한 한겨울, 자신들의 사랑을 오랫동안 이어가고 싶은 두 눈사람만의 아름다운 사랑법. 사진과 글이 들어간 따뜻하고 감동적인, 어른을 위한 동화. |출판사 서평 눈사람의 사랑 이야기임에도 따뜻한 감동과, 유머와 은은한 여운을 주며, 어른들의 순박한 동심을 자아낸다. 짧지만 커다란 인생의 지혜와 교훈까지 전달하는 환상적 이야기.

잠꾸니 루미 1권 - 사라지는 사람들(개정판)

한가을 | 엔블록 | 6,000원 구매 | 3,000원 15일대여
0 0 78 24 0 1 2023-01-02
외딴 섬에 평범하면서도 유별난 소녀가 있다. 소녀는 남들이 보지 못한 것들을 미리 보고 느낄 수 있는데, 그 능력은 자신마저도 모른다는 게 문제이다. 따라서 소녀의 행동은 주변 친구나 가족이 보기에는 엉뚱한 주장으로 들릴 수밖에 없다.​ 해양생물학자가 꿈인 시원은 고기잡이배 선장인 아빠가 오랫동안 바다에 나가 돌아오지 않자 걱정이 앞선다. 꽤 오랜 날이 돼서야 돌아온 아빠의 고깃배에는 괴상한 해양생물체의 사체가 실려 있다. 내로라하는 과학자들과 생물학자들이 이 생물체의 연원에 대해 밝히려 하지만 아무도 속시원하게 정체를 밝혀내지 못한다. 시원은 바닷가에 떠밀려온 또다른 미스터리 생물체를 발견한다. 아빠가 잡아온 성체보다 훨씬 작은 괴이한 생명체는 죽음 직전에 있다..

잠꾸니 루미 2권-꿈의 심연을 찾아(개정판)

한가을 | 엔블록 | 7,000원 구매 | 3,500원 15일대여
0 0 93 21 0 0 2023-01-03
외딴 섬에 평범하면서도 유별난 소녀가 있다. 소녀는 남들이 보지 못한 것들을 미리 보고 느낄 수 있는데, 그 능력은 자신마저도 모른다는 게 문제이다. 따라서 소녀의 행동은 주변 친구나 가족이 보기에는 엉뚱한 주장으로 들릴 수밖에 없다.​ 해양생물학자가 꿈인 시원은 고기잡이배 선장인 아빠가 오랫동안 바다에 나가 돌아오지 않자 걱정이 앞선다. 꽤 오랜 날이 돼서야 돌아온 아빠의 고깃배에는 괴상한 해양생물체의 사체가 실려 있다. 내로라하는 과학자들과 생물학자들이 이 생물체의 연원에 대해 밝히려 하지만 아무도 속시원하게 정체를 밝혀내지 못한다. 시원은 바닷가에 떠밀려온 또다른 미스터리 생물체를 발견한다. 아빠가 잡아온 성체보다 훨씬 작은 괴이한 생명체는 죽음 직전에 있다..

잠꾸니 루미 3권-코코아 빛의 성(개정판) [완결]

한가을 | 엔블록 | 7,000원 구매 | 3,500원 15일대여
0 0 87 27 0 0 2023-01-05
외딴 섬에 평범하면서도 유별난 소녀가 있다. 소녀는 남들이 보지 못한 걸 미리 보고 느낄 수 있는데, 따라서 소녀의 행동은 주변 친구나 가족이 보기에는 엉뚱한 주장으로 들릴 수밖에 없다.​ 해양생물학자가 꿈인 시원은 고기잡이배 선장인 아빠가 오랫동안 바다에 나가 돌아오지 않자 걱정이 앞선다. 꽤 오랜 날이 돼서야 돌아온 아빠의 고깃배에는 괴상한 해양생물체의 사체가 실려 있다. 내로라하는 과학자들과 생물학자들이 이 생물체의 연원에 대해 밝히려 하지만 아무도 속시원하게 정체를 밝혀내지 못한다. 시원은 바닷가에 떠밀려온 또다른 미스터리 생물체를 발견한다. 아빠가 잡아온 성체보다 훨씬 작은 괴이한 생명체는 죽음 직전에 있다. 시원은 가족 몰래 그 생명체를 방에서 키우기 ..

호스텔러 : 시체들의 사랑 1권

차우모완 | 엔블록 | 3,000원 구매 | 100원 7일대여
0 0 138 25 0 1 2023-12-06
어느 밤 스산한 비가 그친 후 도시 상공에 거대한 검은 핏빛 보름달이 뜨고, 하수도로부터 듣도 보도 못한 생명체들이 뛰쳐나와 한 블록을 점령한다. 그로 인해 사람들은 독특한 성정과 행동양식을 지닌 낯선 이웃들로 변해간다. 이들은 도대체 어디에서 왔으며, 목적은 무엇인가!? 고립된 블록에서 사람들을 구하고 탈출하기 위해선 이 미스터리를 풀지 않으면 안 됨을 뒤늦게야 깨닫는 생존자들. 함께 고립된미생물학과 대학생 윤아는 자신의 전공 지식을 쥐어짜 급조된 오합지졸 자경단들과 함께 이 블록의 탐정이자 작전 참모로 변신한다. -미생물학, 분자생물학, 생명공학, 나노테크놀로지 등 전문 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집필된 대형 재난 미스터리 스릴러!-

호스텔러 : 시체들의 사랑 2권

차우모완 | 엔블록 | 3,000원 구매 | 1,500원 7일대여
0 0 136 25 0 0 2023-12-06
이 세상으로부터 완벽히 고립된 도시의 밤, 조여오는 흔적도 정체도 모를 미지 존재의 공포. 날이 밝기 전, 오늘밤 그녀와 탈출하지 않으면 영원히 이 저주받은 도시를 떠날 수 없다! 비가 그친 후 검은 핏빛 보름달이 뜬다. 그리고 도시의 깊은 하수구에서부터 괴상한 징조와 동요가 시작된다. 마치 보름달이 끌어당기듯, 도시의 저 아래 시꺼먼 지하로부터 이 세상의 것이 아닌 생명체들이 기어나오고, 거대한 도시의 지상을 향해 물이 차오르듯 차츰 다가온다. 이들과 도시민들의 비밀스런 랑데뷰는 가공할 밤의 미스터리로 다시 태어난다. 이 낯설고 새벽이 요원한 밤은 누군가 끝내야 할 지옥인가, 아니면 모두가 익숙해질 지고하고 행복한 엑스터시 상태인가? [서평] "이 세..

호스텔러 : 시체들의 사랑 3권 [완간]

차우모완 | 엔블록 | 3,000원 구매 | 1,500원 7일대여
0 0 111 23 0 1 2023-12-06
이 세상으로부터 완벽히 고립된 도시의 밤, 조여오는 흔적도 정체도 모를 미지 존재의 공포. 날이 밝기 전, 오늘밤 그녀와 탈출하지 않으면 영원히 이 저주받은 도시를 떠날 수 없다! 비가 그친 후 검은 핏빛 보름달이 뜬다. 그리고 도시의 깊은 하수구에서부터 괴상한 징조와 동요가 시작된다. 마치 보름달이 끌어당기듯, 도시의 저 아래 시꺼먼 지하로부터 이 세상의 것이 아닌 생명체들이 기어나오고, 거대한 도시의 지상을 향해 물이 차오르듯 차츰 다가온다. 이들과 도시민들의 비밀스런 랑데뷰는 가공할 밤의 미스터리로 다시 태어난다. 이 낯설고 새벽이 요원한 밤은 누군가 끝내야 할 지옥인가, 아니면 모두가 익숙해질 지고하고 행복한 엑스터시 상태인가? -3권 발췌- ..
19세미만 구독불가

위기의 새댁

유정선 | 엔블록 | 1,800원 구매 | 1,000원 10일대여
0 0 813 12 0 0 2021-02-26
“아가... 아 너무... 쪼이는 거 같으...” “아가라 부르지 마요. 이젠... 하아.” “그럼.” “제 이름을 불러 주세요.” “효 효민아.” (......) “집에 돌아가면 뭐부터 하고 싶으세요?” 그녀는 천천히 히프를 위아래로 흔들며 물었다. “일꾼들부터 휴가를 내보내야지. 아으하.” 그가 대답하자 그녀는 그의 뺨을 잡고 눈을 맞췄다. 천천히 엉덩이를 움직이며. 그의 두 개의 볼이 그녀의 엉덩이를 아래서 받쳐주며 찰싹대었다. “차갑고 강한 이 남자도 알고 보면 참 순수한 데가 있었네.” “비슷한 사람끼리는 반드시 만나게 돼 있어. 열쇠와 자물쇠처럼 잘 맞는 사람들은 따로 있단다.” 그녀는 이제야 자신의 열쇠 같은 남자를 만난 것 같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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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구멍

최애솔 | 엔블록 | 2,000원 구매 | 1,000원 7일대여
0 0 185 24 0 4 2021-01-16
애솔은 이번만큼은 모험을 감행하고 싶었다. 한 달 내에 또다시 이렇게 튼실하고 살이 차고 탱탱한 소시지를 만날 수 있을지 아닐지, 확률로 따졌을 때 1/100도 채 안 되었기 때문이다. ‘아까워, 해보는 거야.’ 그녀는 높이를 맞춰서 ‘자판기 구멍’에 힙을 갖다 대었다. 스윽. 그것은 마치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애솔의 엉덩이 사이를 제 집처럼 미끄러져 들어왔다. “거기 아닌데.” 애솔은 자신의 엉덩이 위로 튀어 오른, 곧고 두껍고 기다란 살덩이를 자신의 아래쪽 구멍에 안내했다. 벽이 끽끽대며 벽 너머 누군가 구멍을 맞추기 위해 진땀을 흘리고 있었다. 구멍 너머 누군가의 땀 한 방울이 양물을 따라 애솔의 습지에 축축하게 흘러 들어왔다. “아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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