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비 | 엔블록 | 4,500원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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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3
천 개의 휴식, 만 개의 개성 세부!
스노클링, 스쿠버 다이빙, 마사지, 그리고 맛집으로 가득 채웠던 그 휴식의 시간은 여전히 아주 그리운 시간으로 남아 있다.
100명의 사람이 있으면 100개의 개성을 가진 여행이 생긴다. 어제와 같은 것은 아무것도 없으니까.
새로운 도시에는 새로운 즐거움이 있다.
일상의 상자에서 뛰쳐나와 새로운 상자로 들어가 보는 건 어떨지.
여러분만의 두근거림을 새로운 상자에서 찾아낼 수 있기를. 여러분의 세부 여행에도 행운이 가득하길.
_작가의 말 중
-차례-
1장
2장
3장
부록
작가 후기
[본문]
사진은 보홀 섬의 수상뷔페. 로복강 투어로, 음식을 먹으면서 강을 따라 올라간다. 배마다 가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