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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녀 헬레나 7권(완결)

으으.......... 좋아, 우리 헬레나가 원한다면, 그렇게 해야지.” 바얀은 즉시 부하들에게 도망치는 기병대를 추격하라고 명했다. 따로 5백 명 가량의 결사대가 구성돼 조나단과 도망친 친위대 기병들을 추격했다. 나머지 오크들은 계속 숙영지에 남아서 학살에 집중했다. “자, 이제 넌 엎드려라!” 바얀은 곧바로 거칠게 외친다. 힘은 세도 참을성은 없는 그다. 헬레나가 페니스를 몇 번 주무르자 벌써부터 사정할 것처럼 요동친다. 목적을 이룬 헬레나는 예쁘게 미소지으면서 흙바닥 위에 암캐처럼 엎드렸다. 이미 흙먼지와 정액으로 더럽혀진 상태에서도 그녀의 알몸은 여전히 눈부시게 아름다웠다. 특히 등허리의 곡선이 예술적이다. 바얀이 성난 페니스를 꽂자 헬레나는 비명을 지르며 자지러졌다...
으으.......... 좋아, 우리 헬레나가 원한다면, 그렇게 해야지.”

바얀은 즉시 부하들에게 도망치는 기병대를 추격하라고 명했다. 따로 5백 명 가량의 결사대가 구성돼 조나단과 도망친 친위대 기병들을 추격했다. 나머지 오크들은 계속 숙영지에 남아서 학살에 집중했다.

“자, 이제 넌 엎드려라!”

바얀은 곧바로 거칠게 외친다. 힘은 세도 참을성은 없는 그다. 헬레나가 페니스를 몇 번 주무르자 벌써부터 사정할 것처럼 요동친다.

목적을 이룬 헬레나는 예쁘게 미소지으면서 흙바닥 위에 암캐처럼 엎드렸다. 이미 흙먼지와 정액으로 더럽혀진 상태에서도 그녀의 알몸은 여전히 눈부시게 아름다웠다. 특히 등허리의 곡선이 예술적이다.

바얀이 성난 페니스를 꽂자 헬레나는 비명을 지르며 자지러졌다. 그녀는 곧 조나단을 죽일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과 섹스의 흥분에 나신을 부르르 떨었다.


아름답고 고고한 여주인공들이 성의 쾌락에 빠져 점차 타락해가는 에로틱 고수위 판타지

시대 배경은 중세 유럽.결혼 후 조나단을 더 기쁘게 한 것은 이 우아한 여성이 침대 위에서는 요부로 변한다는 사실이었다. 물론 조나단을 만나기 전까지 실비아는 틀림없이 처녀였다. 그녀는 조나단의 거친 움직임에 무척 아파했었고, 침대 위에는 붉은 혈흔을 남겼다. 그러나 타고난 음탕함이랄까? 실비아는 금방 섹스에 적응했다.

열흘도 지나기 전에 실비아는 뜨겁게 몸부림치면서 섹스를 즐기게 되었고, 여러 가지 방중술과 기교로 조나단을 즐겁게 했다. 그리고 섹스가 거듭되면서 활짝 피어난 실비아의 몸은 더더욱 요염해져서 아름다움과 섹시함의 극치를 이루게 되었다.

특히 남들 앞에서는 더없이 차갑고 고고한 여자가 그의 품안에서만은 뜨겁게 요동치면서 쾌락을 갈구한다는 것은 남자에게는 최고의 자랑스러움이었는데...그리고 내로라하는 뭇 남성들의 혼을 빼앗는 요녀, 여인들 중의 여인 엘프녀 헬레나가 있었는데...

중세 절륜녀들, 요녀 엘프녀와 정복욕과 야망을 가진 남자들 사이의 밀애. 남녀들의 욕망과 타락의 과정을 유감없이 드러낸 고수위 에로틱 장편 판타지.

|키워드
#고수위 #남성향 #서양풍판타지 #중세판타지 #절륜녀 #엘프녀 #요녀 #하렘물 #통쾌함
슈리넬

발표작:
토르의 제국(전3권)
요녀 헬레나
체사레의 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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