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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나쁜 남자 5년 후:중년남자 김윤석을 말하다 4권

"..안에다..할 거다. 오늘은 안 봐줄 거야. 어제 그렇게 내 가슴을 찢어 놓고...응?" 난 재용이의 귓불을 씹으며 각오하라는 듯 웅얼거렸고 재용이는 칭얼거리며 나의 목에 혀로 장난을 치기 시작했다. 어릴 때부터 내 몸에만 길들어 버린 재용이의 몸짓 신음소리 하나 하나가 나를 너무 달궈나가기 시작하자, 난 다 벗어던지고 거실 한가운데 소파 위에서 재용이의 허리를 들어 올릴 수 있는 만큼 치켜 올려 나의 성기를 밀어 넣기 시작했다. 재용이는 미간을 구기며 소파를 긁어 대면서도 신음을 흘려대었고 나를 자극하며 움찔거리기 시작했다. "하아..기..김윤석..흐으으응 거기만..비비지 마. 하아아..으응." "안에다..안에서....하아..으응...읏." 내가 중얼거리자 재용이는 나를 있는 ..
"..안에다..할 거다. 오늘은 안 봐줄 거야. 어제 그렇게 내 가슴을 찢어 놓고...응?"

난 재용이의 귓불을 씹으며 각오하라는 듯 웅얼거렸고 재용이는 칭얼거리며 나의 목에 혀로 장난을 치기 시작했다. 어릴 때부터 내 몸에만 길들어 버린 재용이의 몸짓 신음소리 하나 하나가 나를 너무 달궈나가기 시작하자, 난 다 벗어던지고 거실 한가운데 소파 위에서 재용이의 허리를 들어 올릴 수 있는 만큼 치켜 올려 나의 성기를 밀어 넣기 시작했다.

재용이는 미간을 구기며 소파를 긁어 대면서도 신음을 흘려대었고 나를 자극하며 움찔거리기 시작했다.

"하아..기..김윤석..흐으으응 거기만..비비지 마. 하아아..으응."
"안에다..안에서....하아..으응...읏."

내가 중얼거리자 재용이는 나를 있는 대로 조여 대었다. 난 그 조임에 황홀경을 느끼며 참지 않고 첫 사정을 재용이의 안에서 흘리고 있었다?

"당신 나쁜 남자 맞아?
너무 달달하게 변한 거 아냐?"

BL "나쁜 남자" 시즌2 이야기:

이제 40대 중반에 접어든 중년 남자 김윤석과
25이 된 박재용의 본격 '부부' 생활,
이들의 '신혼'은 행복한 꿀맛이 이어질까?

|키워드
현대물 나이차이 사랑꾼공 달달물 일상물 공시점
몬쥔장

지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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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 킴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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