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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나쁜 남자 5년 후:중년남자 김윤석을 말하다 3권

"안에 해..안에. 빼지마!" 나를 더 흥분시키는 말인 걸 아는 재용이가 자신의 몸 안에 사정하라고 계속 소리쳤다. 그만큼 흥분했다는 것이 나를 더 사랑한다고 소리치는 것 같게 느껴졌다. 언제인지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지만, 재용이의 장내를 나의 정액으로 다 채워버리겠다며 달려들어 장내 사정을 몇 번 했는지, 기억할 수 없을 만큼 재용이를 몰아세운 적이 있었다. 그때 정말 재용이가 어떻게 되는 줄 알고 살짝 나 또한 내가 무서운 적도 있었다. 난 재용이의 사정을 돕기 위해 허리를 잘게 움직이며 전립선을 꾸우욱 눌러주었다. 재용이의 조임으로 난 그 입구 주변에 나의 정액을 쏘아 올리며 다시 느릿하게, 허리로 피스톤 질을 했다. "아아....박재용....하아......" BL "나쁜 남자..
"안에 해..안에. 빼지마!"

나를 더 흥분시키는 말인 걸 아는 재용이가 자신의 몸 안에 사정하라고 계속 소리쳤다. 그만큼 흥분했다는 것이 나를 더 사랑한다고 소리치는 것 같게 느껴졌다.
언제인지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지만, 재용이의 장내를 나의 정액으로 다 채워버리겠다며 달려들어 장내 사정을 몇 번 했는지, 기억할 수 없을 만큼 재용이를 몰아세운 적이 있었다. 그때 정말 재용이가 어떻게 되는 줄 알고 살짝 나 또한 내가 무서운 적도 있었다.

난 재용이의 사정을 돕기 위해 허리를 잘게 움직이며 전립선을 꾸우욱 눌러주었다. 재용이의 조임으로 난 그 입구 주변에 나의 정액을 쏘아 올리며 다시 느릿하게, 허리로 피스톤 질을 했다.

"아아....박재용....하아......"

BL "나쁜 남자" 시즌2

이제 40대 중반에 접어든 중년 남자 김윤석과
25이 된 박재용의 본격 '부부' 생활,
이들의 '신혼'은 행복한 꿀맛이 이어질까?

몬쥔장

지은책:
[BL] 나쁜 남자
[BL] 이별이 찾아왔다. 드디어 나에게도…
[BL] 절름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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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짝
[BL] 우리 둘
[BL] 어떤 사랑
[BL] 라이벌
[BL] 10년의 사랑 그리고
[BL] 오해는 사랑을 싣고
등 다수

*표지 : 킴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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