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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1401호 1301호 2권

아!…….’ “음…… 지금!” ‘…… 앗!’ “음…… 지…… ㅎ!” 안 그래도 초절정 집중을 해야 겨우겨우 한 단계씩 넘어가고 있는데 언니의 손놀림에 나는 자꾸만 박자를 놓쳤고 호흡이 자꾸만 빨라졌다. 결국 나는 핸드폰을 바닥에 떨어뜨리고 언니를 돌아보고 싶었지만, 언니는 내가 돌아보지 못하게 뒤에서 꼭 껴안고는 아무렇지 않은 듯, 쓰다듬다, 힘을 주었다가 힘을 뺐다. 묘한 감각을 느끼도록 손을 놀렸다. “ㅎㅓㄱ…… 자꾸 그러면…… 하고 싶자…… 앗ㅅ…….” “뭘?” 언니의 능청스러운 대답. 난 손으로 언니의 손목을 잡았지만, 오른손을 쓰지도 못한 상태에다 왼손의 힘은 터무니없을 정도로 약했다. 언니는 이미 내 속옷 안으로 손을 넣어 내 계곡을 아주 부드럽게 탐험하고 있었다. ..
아!…….’
“음…… 지금!”
‘…… 앗!’
“음…… 지…… ㅎ!”

안 그래도 초절정 집중을 해야 겨우겨우 한 단계씩 넘어가고 있는데 언니의 손놀림에 나는 자꾸만 박자를 놓쳤고 호흡이 자꾸만 빨라졌다.
결국 나는 핸드폰을 바닥에 떨어뜨리고 언니를 돌아보고 싶었지만, 언니는 내가 돌아보지 못하게 뒤에서 꼭 껴안고는 아무렇지 않은 듯, 쓰다듬다, 힘을 주었다가 힘을 뺐다. 묘한 감각을 느끼도록 손을 놀렸다.

“ㅎㅓㄱ…… 자꾸 그러면…… 하고 싶자…… 앗ㅅ…….”
“뭘?”

언니의 능청스러운 대답. 난 손으로 언니의 손목을 잡았지만, 오른손을 쓰지도 못한 상태에다 왼손의 힘은 터무니없을 정도로 약했다.
언니는 이미 내 속옷 안으로 손을 넣어 내 계곡을 아주 부드럽게 탐험하고 있었다. 이미 촉촉이 젖어버린 안으로는 들어오지 않으면서, 이미 단단히 서버린 작은 그것을 살짝살짝 잡으며, 지그시 계곡을 누르면서 미끄러지듯 입구까지 왔다가 다시 돌아가 버렸다.

‘……아.’

그녀의 손이 입구까지 올 때마다 나는 간절한 마음에 허리를 움직였다. 언니는 그런 것 따위 전혀 모르는 듯 살포시 들어오려다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기를 반복하고 있었다.
내 호흡은 점점 빨라졌고 낟 모르게 허리를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다.

“어…… 아.”
“들어와 주세요 해봐.”

***산부인과여의사와 대학원 생의 고수위 백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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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소설 #GL #산부인과의사 #대학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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