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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1401호 1301호 1권

나직하게 말하면서 그녀의 손을 치마 아래로 가져갔다. 이미 촉촉이 젖어 있는 그곳에 손이 닿자 그녀는 익숙한 손놀림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아. 앗!” 많이 참았지만 이미 흥분할 대로 흥분한 나는 그녀의 손길을 느끼자마자 쉽게 절정에 다다랐다. 그녀는 거친 숨을 내쉬는 내게 다가왔다. 그러고는 휴지를 뽑아 정성스럽게 닦아 주었다. “뭐야… 현지 너 산부인과 처음이지? 후훗. 완전 아가네. 선생님이 만져서 흥분한 거야? 원래 산부인과가 그런 거야. 언니 없었음 어쩔 뻔 했니.너무 귀엽네. 우리 아가.” 언니는 말하면서 날 꼭 안아주었다. 나는 화장실에서 나와서 너무 부끄러워서 그냥 달아나고 싶었지만 선아 언니가 어차피 돈 낼 거, 진단 내용은 들어야 한다며 우겨대서 진료실에 같이 들어..
나직하게 말하면서 그녀의 손을 치마 아래로 가져갔다. 이미 촉촉이 젖어 있는 그곳에 손이 닿자 그녀는 익숙한 손놀림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아. 앗!”

많이 참았지만 이미 흥분할 대로 흥분한 나는 그녀의 손길을 느끼자마자 쉽게 절정에 다다랐다. 그녀는 거친 숨을 내쉬는 내게 다가왔다. 그러고는 휴지를 뽑아 정성스럽게 닦아 주었다.

“뭐야… 현지 너 산부인과 처음이지? 후훗. 완전 아가네. 선생님이 만져서 흥분한 거야? 원래 산부인과가 그런 거야. 언니 없었음 어쩔 뻔 했니.너무 귀엽네. 우리 아가.”

언니는 말하면서 날 꼭 안아주었다. 나는 화장실에서 나와서 너무 부끄러워서 그냥 달아나고 싶었지만 선아 언니가 어차피 돈 낼 거, 진단 내용은 들어야 한다며 우겨대서 진료실에 같이 들어왔다.

**산부인과 여의사와 대학원생, 이웃집 두 여자의 심쿵 만남. 에로틱 백합소설.**

평범한 대학원생 김지현은 학교에서는 튀지 않고 조용조용한 성격에 선배들의 말을 잘 따르는 그냥 귀여운 후배일 뿐이다. 하지만 밤이 되면 예쁜 미소로 여자를 유혹한다. 불야성을 이루는 밤거리에서 지현은 다른 사람이 된다.
그런 지현은 능력도 좋고 몸매도 좋은 아름다운 여자인 선아를 만나 안정적인 연애를 하게 되는데... 선아는 지현을 사랑하면서도 평범한 삶에 대한 미련을 놓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 선아의 태도에 상처받은 지현에게 어느 날 저녁 야심한 시각 낯선 여자가 찾아온다.
표정 없는 얼굴, 내리깐 눈동자에 그 사람이 누구인지 전혀 알아보지 못하는 지현을 안타깝게 바라보는 한 여자. 그 여자는 지현 주위를 조용히 맴돌고 선아는 지현을 노리는 여자의 등장을 첫 대면에 날카로운 촉으로 알아차린다.
지현을 둘러싼 선아와 여자의 신경전. 평범한 연애를 하고 싶은 지현은 과연 어떤 삶을 선택하게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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