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소개
- 차례
- 31일, 비가 내렸다
- 1일, 그는 의아했다
- 2일, 그는 발견했다
- 3일, 그는 걱정했다
- 4일, 그들은 생각했다
- 5일, 그는 선택했다
- 6일, 그는 웃었다
- 7일, 그는 결정했다
- 8일부터 30일, 그는 행복했다
- 31일, 눈물이 내렸다
- 1일, 그는 울었다
- 출판권
어느 도시에서 암암리에 진행되는 한 가지 도박. 그달의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맞추는 게임이다. 도섭은 1억을 배팅하고 운 좋게 한 번 당첨된 적이 있었다. 그는 도박에 빠져들어 다음 달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예측하기 위해 차트를 분석하고, 한 가지 법칙을 발견하게 되고 선우를 시켜 일부러 사고를 내라고 지시하는데...
작품에 나오는 모든 숫자들이 의미를 가지며 놀라울 정도로 앞뒤가 딱딱 들어맞는다._편집자평
당신이라면 운명을 점치는 게임에 배팅을 하겠는가
<그날, 운명은 당첨되었다>
[차례]
31일, 비가 내렸다
1일, 그는 의아했다
2일, 그는 발견했다
3일, 그는 걱정했다
4일, 그들은 생각했다
5일, 그는 선택했다
6일, 그는 웃었다
7일, 그는 결정했다
8일부터 30일, 그는 행복했다
31일, 눈물이 내렸다
1일, 그는 울었다
리송: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미스터리 소설을 집필해 보고 싶었습니다. 거북할 정도로 잔인하거나 무섭지 않은, 미스터리 장르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쉽게 읽고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을 원했습니다.
말 그대로 미스터리한 소설을 집필하기 위해 펜을 들었습니다. 1인칭, 2인칭, 3인칭 관찰자 시점, 전지적 작가 시점 등 다양한 시점을 사용하여 독자들에게 기이한 서술 방식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지은책:
-<당신, 편지가 도착했어요>
-<도서관, 오른팔이 없는 그녀의 이야기>
-<멜리사와 마음을 담는 검은 옷장>
-<몽환의 소녀들>
-<밤하늘, 담배, 그리고 너>
-<아버지, 당신의 딸을 죽였습니다>
-<피스 퍼즐과 기억, 그리고 커피>
-<그 숲, 통각과 망각이 우거지다>
-<그날, 운명은 당첨되었다>
-<달빛에 그들이 드리운 밤>